<> 4.19혁명정신 계승을 위한 친목단체인 4월회(회장 안동일변호사)는
오는 6일 시내 수유리 크리스찬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창립후 첫
심포지움을 갖고 <전환기 학생운동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