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대학입시부터 고등학교의 내신성적이 현재 총점의 30%에서 40%
이상으로 확대됨에따라 내신성적의 실질반영률이 현재의 4.9%에서 10.2%로
2배이상 늘어난다.
교육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의 94학년도 대입 내신제 개선내용을 확정
발표했다.
개선된 내신제의 기본골격은 현재의 교과성적90%,출석성적10%에서
교과성적80%,출석성적10%,특별활동및 교내외봉사활동10%로 바꿨다.
교과성적=내신성적의 90%에서 80%로 낮춘대신 기본점수를 현재의
86.3%에서 78.1%로 하향조정,대학입시 총점에서 차지하는 교과성적의
실질반영률(최고.최저점수차)을 현재의 3.7%에서 7.0%로 높였다.
출석성적=기본점수 60%,등급수 5등급으로 현행과 같으나 등급간 점수폭이
커져(입시총점 5백점의경우 현재 1.5점에서 2점으로)대학입시총점에서
차지하는 실질반영률이 1.2%에서 1.6%로 높아진다.
특별활동=절대평가된 특별활동과 행동발달 상황의 평점을 점수화(가=3점
나=2점 다=1점)하고 교내외 봉사활동등 평가기준에 해당하는 활동을 한
학생(학급.학생회임원.교통질서계도 표창자.보이스카우트.소년단원등)에게
1년에 1점씩 가산점을 준다.
실기평가=예.체능및 교련교과에 대한 실기평가에서는 기본점수를 만점의
70%수준 이상을 주어 무단결석.결과없이 성실하게 수업에 참여한 학생은
누구나 좋은 성적을 얻을수있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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