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들의 부품공급차질로 조업단축을 해왔던 기아자동차가 26일부터
정상가동에 들어갔다.
기아는 지난 13일 트랜스미션 액슬등 핵심부품을 공급해왔던 기아기공의
파업으로 경기도 소하리공장과 아산만공장의 생산라인가동을 부분 중단해
왔으나 최근 이회사의 노사분규타결로 양쪽 공장을 완전
정상화시키게됐다고 밝혔다.
기아는 그동안 프라이드 콩코드등 승용차와 승합차,1t미만의 소형상용차등
1만8천대의 생산차질을 빚어 약 1천1백억원의 매출손실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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