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외무부대변인은 31일 부시미국대통령의 중동군축제안에 대한
성명을 발표, "정부는 대량파괴무기의 확산방지를 포함한 국제적인 군비
통제를 일관되게 지지해 왔다"면서 "걸프사태의 주요원인이 된 중동
지역에서의 군비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제도적 장치를 수립코자 하는 부시
대통령의 이번 제안을 환영하며 이번 제안이 실현돼 이 지역에서의 효과적인
군비통제와 축소를 통해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하는데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