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측의 최근 남북한사이에 합의됐던 남한산 쌀과 북한산
시멘트 무연탄과의 직교역에 응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정부의 한소식통에 따르면 남북직교역 북한특 당사자인 금강산국제무역
개발회사의 박종근사장이 최근 한 재미교포를 통해 남북한직교역에 응할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지난3월 우리측 천지무역상사(회장 유상열)와 금강산국제
무역개발회사간에 합의했던 남한산 쌀5천t과 이에 상응하는 북한측
시멘트및 무연탄과의 물물교환방식의 직교역은 사실상 무산될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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