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한국에서 갖는 첫 대규모 무역전람회인 "중국국제상회무역
전람회"가 23일 상오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1주일동안 예정으로 개막됐다.
중국국제상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무역전람회에는 산동성, 길림성을
비롯, 중국 전역과 84개 중국 수출입공사가 참가해 석유화학, 야금,
비철금속, 건축자재, 기계공구, 방직물 등 모두 3천여 품목을 선보인다.
중국은 무역전람회기간에 합작상담회 및 중국화, 조각 등을 현장에서
실연하는 문화행사를 벌이며 흑룡강성 국제상회 하얼빈상회(지사)는 하얼빈
투자환경설명회도 개최한다.
한편 이번 무역전람회를 이용, 국내업체와 상담을 비롯한 양국간
경제협력방안을 협의할 정홍업국제상회 회장 등 15명의 중국 고위사절단은
22일 하오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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