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성사 1우 = 지난해 동구권특수와 내수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경영실적 호전이후 올 1/4분기중 수출도 30%가량 신장.
원하절하등으로 영업환경이 호전되고 있는데다 가전업계의 선발
업체여서 안정성장이 기대된다.
주가도 1만6천원선으로 경쟁업체에 비해 저평가된감이 있으며
거래도 보통주보다 활발한 편.
<> 호텔신라1신 = 삼성그룹계열사로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방한시
회담장소및 숙소로 이용되어 국제적 이미지 제고.
지난해 7월 제주신라의 개관으로 30%이상의 매출신장세를 기록할
전망.
비전산종목편입후 최고가대비 5천원가량 대폭 하락, 단기낙폭과다에
따른 반등가능성 높은 종목.
<> 삼양광학 = 지난 89년 2개월간의 파업이후 바이어이탈로 경영실적이
부진해지면서 주가도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세게적 카메라산업
호황으로 경영실적 호전이 기대된다.
10월 결산법인인 이 회사의 반기실적은 매출 1백5억원, 순손실
10억원정도로 추정, 현재 주가가 8천원대의 저가권이어서 반기결산
실적노출시 한차례 반등을 기대해봄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