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 1호인 포철주의 할인매입자와 국민주신탁가입자에 대한
주권교부가 13일 전국 각 금융기관에서 시작됐다.
이날 주권교부가 실시된 각 금융기관의 창구는 지난 88년4월
청약당시의 열기와는 대조적으로 한산했다는게 관계자들의 설명.
3년간 의미보유를 조건으로 일반청약자들보다 30%가 싼 1만5백원에
매입한 이들 가입자는 이날부터 주권을 교부받아 시장에 매각, 현금
화할수 있다.
증권업계는 6백17만주분및 국민주신탁가입분중 2백30만주정도가 실제로
매물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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