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건설경기 과열진정대책에 따라 올해 두번째 신도시아파트공급
일정은 6월 하순께 공급공고, 7월초 청약접수로 순연된다.
13일 건설부에 따르면 올해 첫 신도시공급인 평촌 중동아파트청약이
지난 11일 마감된데 이어 올해 두번째 신도시아파트분양은 이같은
일정으로 분당8차와 평촌 5차분 1만5천~1만7천가구가 공급된다.
건설부는 당초 이달로 잡았던 이들 아파트분양이 1개월정도 늦춰지는
것은 당초 3월로 계획했던 올해 첫 분양이 공급규칙개정, 분양가조정
등으로 이달로 지연돼 오는 31일 당첨자가 발표되는데다 5.3조치로
신도시건설도 도시기반시설공정에 맞춰 공급시기를 조정키로 한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건설부는 분당8차와 평촌5차분양을 이같이 순연시키되 참여
업체와 공급가구수는 당초계획상의 분당 6천9백59가구, 평촌 9천9백9
가구등 1만6천8백68가구에서 일부 조정, 1만5천~1만7천가구를 분양키로
했다.
건설부는 이처럼 5월분양계획이 6월로 연기됨에 따라 당초 6월로 잡았던
일산3차 산본4차 중동4차분양, 7월로 계획했던 분당 9차 일산4차 평촌6차
산본5차 중동5차분양등도 순연이 불가피하나 올해 공급계획 8만7천3백
가구는 연말까지 차질없이 분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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