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장관 경질로 인책 매듭"...청와대당국자 내각개편 부인 입력1991.05.13 수정1991.05.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주심 변정수재판관)는 국군조직법 개정안 등지난해 7월 임시국회에서 민자당에 의해 날치기 처리된 26개 법안에 대해당시 평민당 의원들이 낸 ''입법권 침해에 대한 헌법소원''과 ''국회의장과의원 사이의 권한쟁의''사건에 대한 첫 변론을 13일 하오 열 예정이었으나피청구인인 국회의장의 변호인의 연기 신청에 따라 재판관 합의하에 오는30일 하오2시로 연기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