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선행지수가 올들어 4개월째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지표상으로
완연한 경기회복세를 보이고있다.
대우경제연구소는 10일 2-3개월후의 경기상태를 예고해주는
대우경기선행지수가 4월중 전월대비 0.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3.4분기이후 국내경기의 회복속도가 점차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