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교육력제고와 교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올해 초.중.
고등학교 교원 2백31명에 대해 해외연수를 실시하기로 했다.
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 해외연수는 시찰연수와 어학연수로 구분,
6월부터 10월까지 21기로 나누어 실시된다.
시찰연수는 동남아, 유럽, 미주,동구권 12개국을 대상으로 초등 95명,
중등 1백 21명등 모두 2백16명에 대해 10 - 14일간씩 연수를 실시한다.
또 15명의 중등교사가 참여하는 어학연수는 영어과 6명이 미국, 영국,
캐나다에서 6주간 연수를 받는 것을 비롯 독일어는 3명이 8주간 <>불어는
3명이 6주간 <> 일어는 3명이 7주간씩 각각 연수를 받게된다.
이들 교원에 대한 연수여비는 모두 국고에서 부담하고 어학연수자
체제비는 현지 연수국가에서 부담하도록 되어있다.
도교육청은 올해 해외연수 대상자로 선정된 교원들은 학습지도와
생활지도등 각 영역에서 공적이 우수한 우수교원과 모범교원으로 공.사립별
구성비율에 따라 해외 여행에 지장이 없는 교원들로 균형있게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들 교원에 대해 4일과 11일, 18일등 3회에 걸쳐 자체
사전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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