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노동위는 2일 원진레이온 직업병및 작업환경실태조사를 위해 김병용
민자당의원을 위원장으로 한 6인조사소위를 경기도미금시도농 공장에 파견,
조사활동을 벌였다.
소위는 문제가 된 공장내부의 이황화탄소배출시설 상태와 작업현장등을
둘러보고 백영기사장, 박규탁노무과장, 전광표노조위원장, 근로자
김장수씨와 김록호사당의원원장등 참고인들의 진술을 들었다.
소위는 이날 현장조사활동 결과를 토대로 3일 전체회의를 열어
최병열노동부장관에게 정부측의 피해보상및 향후대책등을 추궁할
예정이다.
소위의 현장조사활동에는 김위원장과 김동인 이인제(이상 민자) 이상수
홍기훈(신민) 장석화의원(민주)과 국회관계자들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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