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월말 증권감독원이 오는 6월말이전에 외부감사인을 직권으로 지정할
기업은 현대자동차 유공 금성기전등 모두 55개사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증권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5백13개 10-12월말 결산
법인중 107%인 55개사가 외부감사인 지정요건에 해당돼 감사인을 자율적으로
선임하지 못하게됐다.
지정사유별로는 부채비율이 동업종평균비율의 1.5배이상으로서 전상장법인
평균비율을 웃도는 기업이 39개사로 가장 많으며 증권거래소가 관리종목으로
지정한 9개사, 상장법인이 증권거래법을 위반하여 증관위로부터 임원의
해임권고를 받거나 형사고발조치된 4개사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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