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PC(개인용 컴퓨터)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와 국제선 항공좌석의 예약서비스가 한국경제신문사의 전자신문 한경
KETEL을 통해 전국에 무료서비스되기 시작했다.
지난 4월 한달동안의 시범서비스를 통해 이날부터 제공된 아시아나항공의
항공좌석 예약서비스홈아티스(HOME ARTIS)는 한경KETEL의 대형컴퓨터와
아시아나항공의 대형컴퓨터를 연결, 서비스하는 게이트웨이 방식으로
제공됐다.
KETEL을 통한 아시아나의 홈아티스접속은 KETEL초기화면의 34번 문화/
레저/여행을 선택한후 컴퓨터화면에 나타나는 두번째 메뉴중 아시아나
항공의 7번메뉴를 선택하면 가능하다.
이때부터 이용자는 KETEL호스트컴퓨터를 거쳐 아시아나 대형컴퓨터로
들어가 "아시아나항공의 예약시스템과 연결하고 있습니다"란 메시지와 함께
홈아티스예약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예약절차는 국내와 국제선 행선지 결정->희망일자입력->출발 / 도착시간및
예약가능보유편명 선정->희망좌석수(최대 9명) 입력->예약자명 입력->
최종확인의 순으로 되어 있다.
예약자는 4백20여 아시아나항공의 여행대리점을 통해 발권하면 비행기에
오를수가 있다.
이용자들을 위해 처음으로 개발된 한글입력방식을 제공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은 이외에도 예약확인/변경및 취소는 물론 국제선 50개
도시의 비행편 조회와 출/발착스케줄 조회등도 제공한다.
또 종합여행정보메뉴를 통해 <>항공여행안내 <>국내관광지안내
<>국내철도시간표 <>렌터카이용 <>선박이용안내등도 서비스된다.
아시아나항공측은 이번 홈아티스서비스와 관련, "1개 좌석을 예약했더라도
단말기독점예약방지를 위해 단말기에는 항상 "9개좌석 예약가능"의 메시지가
디스플레이되고 "단체여행 별도 처리" 원칙등으로 여행대리점들의 불이익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아시아나항공은 각지점의 예약관리소와 판매관리과가 예약확인및
단체여행객관리업무를 취급/노쇼(No Show/예약후 나타나지 않음)감소등에
노력하고 있다.
이와함께 무인자동응답서비스 (전화:774-6688)와 다이얼업방식에 의한
홈아티스(접속전화번호 551-0080)도 서비스하고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