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채권시장은 기업들이 월말 자금을 미리 확보해 자금수요가
상대적으로 줄어든 데다 금주 회사채발행물량이 예상보다 적어 자금
경색에 대한 우려가 사라지면서 수익률이 강보합세를 보였다.
한은이 27일 예상외로 시중은행및 특수.지방은행의 RP(환은조건
부채권) 1조5천억원을 사주는 방식으로 자금을 지원한 것도 매수세를
부추겼다.
이날 호사채수익률은 은행보증채가 연 18.55-18.60%,기타보증채가
연 18.6-18.65%를 기록해 전주말보다 소폭 하락했디.
금융채는 세금우대소액체권 편입대상채권이 바닥난 증권사가 적극
매입에 나서 연 18.0%까지 수익률이 떨어졌다.
통안채는 주매도기관인 보험사의 매물이 없어 연17.70-17.80%의
수익률로 호가만 형성된채 거래는 부진했다.
한편 무보증채인 카드채2백억원을 연 18.85%의 수익률로 투신이
매입, 이채를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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