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포해양관광단지 예정지 31% 외지인 소유
죽음과 관련,규탄집회를 갖기로 했다.
서울대생 3백여명은 강군이 숨진 26일 하오 9시20분께 서울관악구신림9동
녹두거리 일대에서 강군의 죽음에 항의,돌과 화염병을 던지며 최루탄을
발사하는 경찰에 맞서 1시간여동안 격렬한 시위를 벌였었다
이 과정에서 서울대생 이성현군(21.미학3)이 최루탄 파편에 왼쪽 눈
부위를 맞아 3가량이 찢어지는등 대학생 10여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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