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및 취업여성들만을 대상으로한 "여성종합통장"이 선보인다.
8일 국민은행은 매월 정기적 수입및 납부금등 생활가계지금을
종합관리해주고 30만원이내에서 질병치료비등 긴급가계자금을 종합
관리해주고 30만원이내에서 질병치료비등 긴급가계자금을 자동대출
해주는 여성전용 종합통장을 개발, 10일부터 취급한다고 밝혔다.
또 본인및 배우자의 예금 거래실적과 국민카드이용실적 공과금
납부실적등에 따라 주부는 최고 3백만원, 취업여성은 1천만원한도
내에서 가계자금을 자동차대출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은 이와함께 지역별로 개최하는 생활경제교실에 초청하는
한편 매년 가계부를 우송해주는등 다양한 대고객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