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쌍용과 고려합섬이 북경지사개설을 정식 허가받았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등은 이날 중국 대외경제무역부로부터 그동안
비공식운영해온 북경사무소의 정식 개설허가를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북경에는 (주)선경 삼성물산 럭키금성상사 포항제철 (주)쌍용
고려합섬등 국내 6개기업이 서울본사명의의 정식지사를 운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