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미벤처회의가 3일부터 9일까지 미국에서 열린다.
샌프란시스코(3-7일)와 뉴욕(8-9일)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한국측에서
오정현 한림창업투자사장 신봉직 한국창업투자사장 송갑주 한국기술
투자사사장등 25명의 대표가, 미국측에선 벤락사를 비롯 시에라벤처
메릴린치벤처 메이필드펀드등 70여개사 대표가 참석한다.
이회의에선 한미벤처산업간의 상호협력방안과 자금조달 해외투자방법등
이 논의되며 선전벤처기법연수방안등도 협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