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오는 95년 발사되는 무궁화위성사업과 관련, 위성체의
구매규격등을 결정하는데 광범위한 국내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위성통신 기술자문위원회를 구성, 27일 제1차회의를 갖는다.
정부와 학계, 연구계, 법조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위성체의 구매규격, 위성체제작사에 대한 기술검토사항, 위성감리등에 관한
자문을 행하게 되며 이번 1차회의에서는 자문위원위촉장 수여와 함께
임기1년의 위원장을 선출한다.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인사들은 이경천(전파연구소), 이장규, 노오현,
이충웅(이상 서울대),장수영(포항공대), 김재명(전자통신연구소),
김성규(항공우주연구소), 오재건(과학기술원), 박찬빈(국방과학연구소),
이원재(산업연구원), 윤창용(한국통신기술), 홍용식(대한항공),
신영무(변호사)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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