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본부는 25일 지방의회의원선거 공고일인 지난 8일 이후 4백35명의
선거사범이 적발돼 이가운데 40명이 구속,1백98명이 불구속 입건됐고 1백5
5명이 계속 조사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42명이 조치유보(7) 또는 내사
종결(35) 처리됐다고 밝혔다.
치안본부에 따르면 이들 선거사범 가운데는 후보자 1백55명,선거운동원
72명으 로 선거 관련자가 2백27명이고 나머지 2백8명은 후보자나 운동원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사범의 직업을 보면 무직이 84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사업
82,농업 71 , 근로자 22,회사원 19,학생 8, 공무원 4명등의 순이었다.
정당별로는 무소속이 3백24명으로 가장 많고 민자 64,평민 43,민주
4명등이다.
위반유형별로는 각종 기부행위가 59건에 97명이었고 그다음이
인쇄물 신문 광 고 60건 75명 <>음식물 제공 57건 69명<>선거 자유
방해행위 20건 37명<>호별방문 39건 35명 <>불법 현수막 14건
16명등이었다.
선거 사범의 수사 단서 별로는 수사기관의 인지가 2백80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발 78명,신고 70명,고소 7명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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