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상오부터 조업중단에 들어간 두산전자(구미시 구포동 644)는
하오 공장정문에 대표이사(양유석)명의의 조업중지공고를 게시,
"뜻하지 않은 원재 료 누출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사고원인 설비의
완전정비와 재발방지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조업중지하기로 했습니다.
다시는 이같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 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 회사 이영모 관리과장은 "환경청으로 부터 행정조치(조업정지10일)
통보를 아직 받지 못한 상태이나 스스로 자숙하는 의미에서 당분간 쉬기로
결정했으며 그 기간은 약 2주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