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30년만에 부활되는 지방자치제가 성공적으로 실시되도록
완벽히 대비하고 지역균형발전,농어민 소득증대,신도시건설등을
착실하게 추진,쾌적 하고 살기좋은 고장으로 가꿔 나가기로 했다.
이재창지사는 22일 상오 경기도를 연두순시한 노태우 대통령에게 올해
도정역점 시책을 지방자치제 선거혁명으로 성숙한 민주화계기 조성 <>
새질서 새생활 실천 의 완벽한 추진 <>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민생치안
확립 <> 주민생활수준 향상 <> 특색있는 5대 신도시 건설 <> 중소기업
육성과 해외선진기술 도입등으로 정하고 이 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도정 역점 시책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방자치제 선거혁명으로 성숙된 민주화 계기 조성
순수 민간 직능단체로 구성된 "밝은 선거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공명선거 분위기 확산과 민간 자율 감시체제를 확립,도민의 공감과
참여의식을 고취한다.
기권방지를 위한 활발한 운동을 펴는 한편 선거를 틈탄 그린벨트
훼손,무허가 건물 난립등 모든 위법행위를 미리 막고 강력한 단속을 펴
법과 질서에 대한 신뢰도 를 높인다.
<>새생활 새질서 실천의 완벽한 추진
범도민 참여아래 도덕성 회복을 위한 자율적 실천운동으로 "한가정
한직장 한 마을 한가지 실천운동"을 전개,사회기강 확립과 건전사회
분위기 조성을 확산하며 청소년 비행을 막기위해 청소년회관등
여가공간을 확충하고 체육,문화,예술을 통한 정서함양에 힘쓴다.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민생치안 확립
전 도민이 방범활동에 참여하도록 자율 방법조직,예비군,재향
군인회,민방위 대 원을 방범요원으로 활용,방범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취약지역 2백80개소에 방범초소를 설치,운영하고 교통안전 시설 증설과
사고 다 발지역 개선에 주력하며 불법 주정차등 위반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한다.
<>주민 생활수준의 향상
도시 저소득 주민 밀집지역의 상하수도시설등 환경을 개선하고 영세민
생활안정 자금과 이들 자녀의 장학기금조성,학자금 지원등 지원시책을
강화한다.
또 이들의 주택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11만가구분의 주택을 건설하며
값싼 택지 공급을 위해 공영개발방식으로 47개 지구 2천4백만 의 택지를
개발,올해 주택보급 률을 75.4%로 끌어 올린다.
<>국토개발사업에 따른 지역개발사업 적극 추진
파주군 교하면,탄현면일대 통일동산을 개발,민속공예촌.화훼단지를
조성하는 한 편 농촌형공장을 유치하고 문화적 주거환경을 조성하며 자유로
주변에 농공단지 형 태의 무공해 소규모 공단을 개발한다.
시화지구에 청소년 수련원,야영장,인공 해수욕장,전망대,해중
수족관,숙박시설, 각종 체육시설,특산물 전시판매장등 국민관광지 성격의
임해관광휴양지를 조성한다.
<>특색있는 5대 신도시 건설
분당을 비롯 일산,평촌등 도내 5개 신도시건설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으로 필수시설물인 공공시설등을 조기에 유치하고 주민
입주시기에 맞춘 행정수 요의 적절한 대응으로 행정기구증설및 인력을
적기에 확충한다.
<> 중소기업 육성과 해외선진기술 도입 추진
중소기업 자금과 기술인력 육성을 위해 1백30억원의 도자체 기금을
조성,업체당 5천만원 이내에서 2백60개 업체에 융자지원하며
안산,안성,광주에 공공직업훈련원을 설립,기능인력을 육성한다.
자매도인 일본 가나가와현(신내천)과 긴밀한 교류를 통해
선진산업기술을 이전 및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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