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결산상장사중 오는 5월1일자로 소속부가 변경되는 기업은
모두 95개사에 이를것으로 예상된다.
22일 동서경제연구소가 12월말 결산법인의 영업실적을 토대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현대종합목재 등 82개사가 시장 1부로 승격되며 소속
기업중 금하방직등 13개사가 1부에서 탈락, 2부로 격하될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시장 제1부에 소속되기 위해서는 상장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
납입자본 이익률이 5%이상이거나 유보율이 1백%이상이며 <>최근 3년간
배당을 2번이상 실시해야 하고 <>소액주주의 지분이 유동주식의 40%이상에
달해야 한다.
이에따라 나머지 요건이 갖춰진 가운데 이번 주총에서 <>배당요건이
충족됨에 따라 1부 승격이 예상되는 기업은 사조산업, 현대정공 등
29개사에 달하며 <>상장기간 요건이 충족된 기업은 삼영모방, 고려아연 등
19개사 <>주식분산 요건이 충족된 기업은 제일냉동 등 34개사에 달하고
있다.
그러나 <>금하방직 <>진도패션 <> 경기화학 <>일성 <>금호 <>금성계전
<>금성통신 <>중원전자 <>한국YC전자 <>우진전자 <>미우 <>천일고속
<>태화 등은 지난해 영업부진으로 납입자본이익률이 5%를 밑돌거나
유보율이 현저히 낮아져 2부로 밀려날 것으로 예상된다.
증시관계자들은 시장 제2부에서 1부로 승격될 경우 기업의 성가가
높아져 주가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에 승격종목에 관심을 갖고 투자하는
것도 투자수익을 올리는데 유리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