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민사지법 합의51부(재판장 이규홍부장판사)는 21일 조흥은행이
한보주택을 상대로 낸 수서지구 택지분양 계약금으로 서울시에 낸
1백7억원에 대한 가압류신청을 받아들여 가압류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