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노조가 단체협상 결렬로 21일 상오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 갔다.
이 회사 마산공장 노조지부에 따르면 지난해말 부터 10차례의
노사협상을 벌였 으나 35개항중 퇴직금 누진제.근속수당.가족수당 인상등
6개항에 합의를 보지못해 지난 7일 중앙노동위에 쟁의발생신고를 낸데
이어 지난 14일 노조원 82.3%의 찬성으 로 파업을 결의했었다는 것.
이 회사는 서울.전주.마산등 3개공장에 1천1백여명의 노조원이 소속돼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