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세계적인 휴양지인 괌과 인도네시아의 발리섬에
총 2억1천4백30만달러규모의 고급호텔을 턴키베이스로 건설한다.
20일 쌍용그룹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최근 괌의 하이얏트 레전시
호텔(지하1층, 지상 14층,객실 4백48석)을 1억5천만달러에 지어주고 발리
인터콘티넨탈호텔(지상4층 객실 4백50석)은 6천4백30만달러에 건설해
주기로 했다.
턴키베이스로 설계,시공,감리를 쌍용건설이 모두 맡게될 이 2건의
공사는 모두 수의계약으로 체결돼 호텔공사부문에서의 전문시공 능력을
인정받은 셈인데 설계도가 최근 완성됨에 따라 오는 4월초 정식
공사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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