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이 인도의 이스틘디아그룹과 합작, 인도현지에 소모방적사
생산공장을 설립한다.
19일 제일모직은 이대달사장과 이스트인디아그룹 로히아사장이 뉴델리
인근 1만여평부지에 공장을 착공, 내년하반기부터 생산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자본금 2백50만달러를 50모두 1천만달러를 들여 건설되는 이 공장에
제일모직은 생산설비및 운용기술등을 제공하는 플랜트수출방식으로
현물출자키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제일모직은 대인공장에 있는 설비가운데 5천5백주를 이전
하고 관련기술자들을 파견, 인도에서 생산이 안되고있는 60수제품을
주로 생산할 계획이다.
생산된 제품은 현지수요에 대응하는 것을 비롯 소련 이란 일본등을
대상으로한 소모사수출기지로 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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