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조여론조사단체, "바른길" 조사결과 ***
기초지방 의회선거에서 정당이 특정후보자를 지지하는 발언을
할 수 없다는 중앙 선관위의 유권해석이 옳다고 생각하는 변호사가 76%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비율은 15일 법조여론조사단체인''바른길''(대표.변호사 지익표)
이 서울서초 동법원청사 주변에 사무실을 둔 변호사 2백50명을 상대로
한 실시한 설문조사(54명 응답)를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 정당의 기초의회 개입반대 72%로 나타나 ***
응답자중 중앙선관위의 유권해석에 반대한 평민당의 주장에 동의한
변호사는 10명이었으며 기초의회 구성에 정당이 관여해서는 안된다는
반응을 보인 변호사는 39명(72%)인 것으로 집계됐다.
*** 선거감시시민단체의 특정후보지지반대 87% ***
또 현재 시민단체들이 연대해 공명선거 감시운동을 전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당락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보인 변호사는 전체의 87%인 47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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