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등 비정치단체 선거운동 엄단키로
재단측이 지난달 28일 동료 교수 5명을 재임용에서 탈락시킨 조치를
철회해 줄 것을 요구하면서 5일 하오 8시께부터 대학 본관 402호
강의실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 교수들의 농성으로 5일부터 개강한 상지대 일부 학과가 수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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