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조총련계 반한단체인 "한통련" (재일한국인민주통일연합)은 최근
동경에서 중앙위 제3차 회의를 열고 반한/반미투쟁등 7개항으로 된 "91년도
운동방침"을 제시한 것으로 북한의 중앙방송이 3일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이 7개항은 민자당을 분쇄하고 국가보안법
철폐.구속인사석방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할 것을 비롯해
<>범민련중심으로 결집, 유엔단독가입 저지.불가침선언채택 <>한국의
기층민중의 생존권투쟁 지원 <>국제적인 반전.반핵연 대운동참가 및
팀스피리트중지. 주한미군철수 투쟁 <>국제적인 반한.반미연대투쟁
<>재일동포의 민족적 권리옹호 <>조직강화등이 포함돼 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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