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 에라스토머(주)가 4일 울산에 고기능성합성고무인 에틸렌프로필렌
고무 (EPDM)생산공장 건설에 들어간다.
92년 완공예정인 이 공장은 일본 스미토모화학및 미국 유니로열화학과의
기술제휴로 모두 4백 50억원이 투입된다.
EPDM은 에틸렌 프로필렌등을 원료로 만드는 특수소재로 타이어 범퍼
전선피복등 자동차부품과 산업용부품으로 주로 쓰이며 매년 15% 이상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유공에라스토머는 유공과 일본 스미토모화학이 70대 30비율로 공동
출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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