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첨단 외장클리닝 전문업체인 스파클워시사가 곧 국내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져 국내청소용역업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국스파클워시사의 아시아지역 독점판매권을
갖고 있는 일본의 주식회사 토탈서비스가 이미 국내시장 조사를 끝내고
이달중순 사업설명회를 끝내고 이달중순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랜차이저확보에 나선다.
스파클워시사는 65년에 미국에서 설립, 현재 캐나다 일본 멕시코등에
총4백29가맹점을 갖고있고 작년에는 일본에서만 34억엔의 매출을
기록했다.
스파클워시사는 80여종의 특수세제와 특장차에 탑재된 이동형
기계를 이용, 건축물 외벽전체에 대한 세척뿐아니라 코팅에 의한
외벽보호및 재생 보수 서비스까지 겸하고있는데 세척효과가 뛰어나며
상업용빌딩 일반주택 문화재 항공기 열차등의 세척도 가능하다.
현재 국내에는 8백여개의 청소용역업체들이 있는데 규모나 기술면에서
영세성을 면치못하고있어 첨단기술을 보유한 외국 클리닝전문업체가
본격진출할 경우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
환경전문가들은 국내업체의 타격을 줄이기 위해서는 업계 스스로의
공동투자나 외국업체와의 자본및 업무제휴 혹은 프랜차이저참여등의
방법을 모색해야 할것이라고 지적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