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탁구실무위원회는 27일 제41회세계탁구선수권대회(4월24일-5
월6일.일본 지바)에 단일팀 대표로 출전할 남자 12,여자 10명등 모두
22명의 선수를 확정했다.
이날 상오 10시 판문점 남측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열린
제2차실무위원회에서 남북양측은 선수단 구성을 협의,남자에 유남규
김성희등 남북 각 6명씩,여자에 현정화 이분희등 각 5명씩을 선발했다.
단일팀 대표로 확정된 선수들은 남자부에 유남규 김택수 박지현 강희찬
추교성 이철승(이상 남측),이근상 김성희 김국철 이승일 김명준 최경섭(이상
북측)이며 여자부는 현정화 홍차옥 홍순화 박경애 박해정(이상 남측),이분희
유순복 안희숙 김혜영 한혜정(이상 북측)등이다.
한편 이날 실무위원회는 1차회의에서 이견을 보였던 결단식과 해단식의
장소문제에 대해서는 결단식과 해단식 행사를 아예 갖지않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