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위는 26일 올해 처음 실시된 초등교사 공개전형
최종합격자 5백7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1.6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이번 전형에서 합격한 신규교사는
교대졸업자(1부)5백13명,사립사범계및 기타응시자(2부) 60명이다.
시교위는 서울지역 소재 교대졸업자의 경우 1차시험성적에
13점,서울지역소재 사립사범계 출신자에게는 5점의 가산점을 각각
부여했다고 밝혔다.
중등교원 최종합격자 명단은 27일하오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