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대 졸업식에서 노태우대통령의 맏며느리 신정화씨
(23)가 음대 기악과를 졸업해 눈길.
지난 87년 음대기악과 하프전공으로 입학한 신씨는 졸업 평균학점이
3.25(4.3만점)을 기록했는데 졸업후에는 남편 노재헌씨(27)와 함께
도미,유학길에 오를 예정.
동방유량 신명수회장(50)의 장녀인 신씨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스탠 포드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노대통령의 장남
재헌씨와 지난해 6월20일 청와대에서 화촉을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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