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는 정보통신분야의 첨단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하기위해 한국통신
한국데이타통신등 기간통신사업자에게 첨단기술연구개발을 의무화시키기로
했다.
체신부는 22일 정보화사회의 달성과 국내통신시장의 대외개방에 따른
경쟁력강화는 우수한 기술개발에 달려 있다고 보고 이를위해 첨단기술
연구개발의무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체신부의 한관계자는 이를 위해 전기통신기본법을 개정, 한국통신을
비롯 한국데이타통신 한국이동통신등 기간통신사업자는 매출액의
일정률을 첨단기술에 대한 연구개발(R&D)에 투자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체신부는 이같은 첨단기술개발을 강화하기위해 금년중 한국통신
출연금과 정부보유주식배당금을 합해 전년대비 38% 증가한 1천8백40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
체신부는 금년중 대용량 전전자교환기인 TDX-10과 행정전산망용
주전산기, 16MD램반도체등의 개발을 완료, 상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