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20일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연구원 해외파견등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에따라 오는 4월과 11월 2차례에 걸쳐 1년기한으로 일본오츠키제약에
5명의 연구원을 보낸다.
또 4월에 2주계획으로 미국 5개제약회사와 연구기관을 견학할 시찰단도
내보낼 계획이다.
해외연수연구원및 시찰단은 귀국후 보고서발간과 함께 워크숍을 통해
관련교육/견학내용을 조합원업체에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