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중 채권시장의 유통수익률은 지난해보다 평균 1~2%포인트 상승한
연 15~19%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은행은 17일 "91년 채권시장전망"이란 보고서를 통해 회사채
(3년 만기물)의 유통수익률은 연평균 18.3%, 금융채( " )의 유통수익률은
연평균 18%로 각각 지난해보다 1.7~1.8%포인트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물가상승에 따른 투자자들의 기대수익률 상승과 증시침체로 인한
투신사의 자금사정 악화, 회사채및 금융채의 발행증가, 무역수지적자
지속등이 채권시장의 유통수익률을 끌어 올리는 요인으로 분석했다.
회사채 (3년만기물) 유통수익률을 본기별로 보면 <>1/4분기 연
17.9~18.9% <>2/4분기 연 18.1~19.1% <>3/4분기 연 17.7~18.7%
<>4/4분기 연 17.5~18.5%로 각각 전망했다.
종류별로는 <>국채 9조3천억원 <>통화채 15조2천억원 <>회사채
15조원 <>금융채 8조7천억원 <>리스채등 특수채 3조8천억원
<>지방채 4천억원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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