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의 정의용대변인은 16일 이라크의 쿠웨이트철수제의와 관련 한
논평을 통해 "이라크의 철군발표는 유엔안보리 결의 660호를 포함한 제반
결의와는 부합되지 않는 여러가지 조건들을 포함하고 있어 진정한 의사를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히면서 "우리는 이라크가 유엔안보리의 제반결의를
수락함으로써 걸프사태 해결을 위한 진지한 의지를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