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개에 의한 신규주식물량공급이 이달에 이어 다음달에도 중단될
전망이다.
13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걸프전의 장기화와 수서특혜파문등으로
증시가 침체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다 12월말 결산법인들의
결산이 미처 끝나지 않아 이달중에 기업공개를 신청할 기업은 전혀
없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따라 금융산업 개편과 관련, 이미 기업공개계획서를 제출해놓고
있는 한진증권에 대한 당국의 특별배려가 없는한 기업공개는 이달에 이어
다음달까지 2개월째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