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16개 공익법인 가운데 지난 한해동안 장학금등을 지급한
법인은 은성장학회등 13개 법인으로 장학금등의 지급액이 전년도에 비해
44%나 늘어났다.
13일 도교위에 따르면 도내 공익법인의 지난해 출연금은 장학금이 9백
61명에 2억8천7백48만6천원,연구및 연수비 7천9백69만7천원, 기타 목적
사업비 3억8천9만8천원등 모두 7억4천7백28만1천원으로 지난 89년의
5억1천8백53만6천원에 비해 44.1%나 늘어났다.
이들 공익법인이 지난해 지급한 장학금은 대학생 3백23명에 1억8천9백
41만2천원, 고등학생 2백7명에 5천3백55만9천원,전문대생 1백13명1천8백
83만원,중학생 2백96명1천4백48만5천원,대학원생및 유학생등 22명에
1천1백20만원등이다.
법인별로는 충북대 장학회가 2억3천6백68만8천원으로 가장 많았고 충북
은행 장학회 1억4천8백38만7천원등이었다.
이들 공익법인들은 올해에도 1천2백79명에 장학금 4억6천7백61만1천원,
연구 및 연수비 1억8백33만5천원, 기타 목적사업에 3억2천8백53만3천원등
90년보다 21% 늘어난 9억4백47만9천원을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