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상오 10시45분께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수2가 33의 64 앞길에서
중소기업은행 성동지점에서 인근 (주)신미 경리사원 최미애씨(23.여.성수
1가 278의 4) 등 이 회사 여직원 2명이 2월분 월급 현금 7백20만원등 1천
6백만을 찾아가다 2인조 오토바이 강도에게 날치기당했다.
최씨에 따르면 이날 은행에서 찾은 현금 7백20만원과 10만원짜리 자기앞
수표 40장등 돈을 가방에 넣은 채 은행에서 회사쪽으로 5백m쯤 걸어가던중
뒤따라오던 20대 청년 1명이 갑자기 가방을 나꿔채 5m 앞 지점에서 붉은색
오토바이를 대기시킨채 기다리던 일당 1명과 함께 타고 달아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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