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공군조종사들이 이란으로 피신하기 전에 사담 후세인
대통령의 거처에 폭탄을 투하했다고 노만 슈와츠코프 미 중동사령관이
말한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슈와츠코프대장은 7일 미 ABC 방송과의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이란으로 피신한 이라크 공군기들의 일부는 망명을 위한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슈와츠코프대장은 그 보고의 진원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 K )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