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업계는 중소제조업에 대한 과세소득표준율을 전면적으로 인하해줄
것을 촉구하고있다.
7일 기협중앙회는 지난해 중소기업의 경상이익률이 4.4%에서 3.6%로
낮아졌는데도 소득표준율에는 이것이 제대로 반영되지않고있다고 지적,
전제조업에 대해 소표율을 인하해줄 것을 건의했다.
기협은 지난해에도 소득표준대상품목 1천5백13개중 4.6%인 69개품목만
조정했던 점을 감안, 올해는 전품목에 대해 2~5%포인트 정도 인하해줄것을
요청했다.
특히 중소제조업가운데서도 소득률이 급격히 낮아진 장류업종의 경우
12%에서 6%로 인하해주고 사진제판업종은 4.3%(현재 15.4%)로, 안경제조업
8%(12%), 유리제품 8%(14.5%), 연탄제조 1.1%(3%), 골판지상자 7.4%(9.4%),
인형제조 8.5%(12%)로 각각 내려줄것을 요구했다.
기협은 또 기업의 성실도 판정등 과세표준신고액기준을 각종
세제감면혜택을 받은 후의 소득금액으로 적용해줄것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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