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대 전북도의 위상은 서해안개발사업 등이 완섬됨에 따라
농도에서 명실상부한 공업 생산 도로 부상,도민 1인당 소득이
1만6천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5일 전북도의 2천년대 발전 목표에 따르면 1천만평 규모의 군.장산업
기지 조성 사업을 비롯한 2백만평의 전주.이리 공업단지 조성사업과 진안
용담.부안댐 건설 완공등 서해안 관련사업들이 거의 마무리돼 공업생산
전국 점유율이 현재 2.2%에서 8.2%로 신장되는 새로운 공업도로 발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따라 2천년대 전북도의 발전지표는 인구는 현재 2백15만7천명에서
2백25만명으로 9만3천명이 증가하고 도민 1인당 소득도 3천7백68달러에서
1만6천2백50달러로 4.3배가 늘어나 활력과 자신이 넘치는 생산적인
고장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이 기간안에 도내 주택보급률은 현재 85%에서 92%로 신장되며
도로포장률은 69%에서 97%,그리고 현재 88% 수준에 머물고 있는 농업
기계화율 역시 1백%로 증가, 도내 전 농촌이 모내기에서부터 수확에
이르기까지 전영농과정을 기계화, 매년 심화돼 가는 인력난을 자연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2천년대 새 전북건설을 위한 발전 목표를 달성키 위해
보수적 성향의 도민의식을 자립의지와 진취적으로 개혁하는 동시에 미래
지향의 정밀한 입지분석과 권역별 특성 중심으로 개발, 새로운 공업도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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