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탈린전소련대통령위원회 위원이 국제무역경영연구원(회장 금진호)
초청으로 오는 4일 낮 12시25분 내한한다.
자유주의개혁 경제전문가로 알려진 샤탈린박사는 5일 상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소련의 경제개혁"이라는 주제로 갖는 세미나에
참석하며 8일 하오에는 무역협회와 국제무역경영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강연회에 참석, "한소경제협력 증진방안" 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그는 9일 이한하기에 앞서 남덕우 무협회장과 신현확 삼성물산회장 등
재계와 학계관계자 등과 만나 한국 경제개발경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소련 시장경제개혁 5백일계획 등 소련의 경제개혁방향 및 대소투자환경,
소련의 투자유치정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그는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의 경제개혁정책을 비판, 대통령위원회
위원직을 물러났는데 현재 소현과학원 경제부 소속 아카데미션과 소련과학원
상임간부회 위원, 시장경제체제 이행계획 책정작업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고 있으며 9일 하오 출국한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