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일 사업비 1백61억원을 들여 성동구 구의동 산71에 10만톤
규모의 배수지 건설공사를 오는 3월중 착공,93년 6월까지 완공키로 했다.
아차산 해발 69m높이의 부지 6만4천 에 건설되는 대형 배수지공사가
완공되면 낮은 수압으로 상수도 사용량이 많은 낮 시간대에 급수사정이
좋지않은 인근 고지대 달동네는 물론 성동구 중곡동, 중랑구 면목동,
망우동등 일대 18개동 주민 11만4천가구의 수돗물 사정이 크게 개선된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