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31일 근로자의 임금/퇴직금을 체불하고 도주했다가 검거된
동방산업사 (의류제조업.부산시) 대표 전호균씨(35)와 재미 엔지니어링
(보일러제조업.경기도 안산시) 대표 송태원씨(41)등 2명을 근로기준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전씨는 근로자 76명의 임금/퇴직금등 4천7백40여만원을
체불하고 달아났으며 송씨는 근로자 78명의 임금/퇴직금중 5천8백여만원을
체불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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