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생회, 서류 절취사건 해명 요구
동방산업사 (의류제조업.부산시) 대표 전호균씨(35)와 재미 엔지니어링
(보일러제조업.경기도 안산시) 대표 송태원씨(41)등 2명을 근로기준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전씨는 근로자 76명의 임금/퇴직금등 4천7백40여만원을
체불하고 달아났으며 송씨는 근로자 78명의 임금/퇴직금중 5천8백여만원을
체불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